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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7-29 12:1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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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연관광협회가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행사를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0여 개 지자체 주요 교통·관광 근거지에서 엽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여행과 공연을 결합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인 공연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습니다.

8월 1일(토) 남이섬과 안동에서 시작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난타'와 '점프', '사랑하면 춤을 춰라(사춤2)', '페인터즈' 등 20여 개 작품이 300여 회에 걸쳐 펼쳐집니다. 지역의 특색 있는 공연 작품은 물론 비언어극(넌버벌), 뮤지컬, 국악, 어린이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행사 현장 모습을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영상으로 송출해 코로나19로 우리나라를 방문할 수 없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알릴 계획입니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최대 입장 인원 100명 이내로 제한해 진행됩니다. 행사장에 관광객이 몰리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고, 입구에 방역 공간도 마련합니다. 출입 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좌석 간 간격을 최소 1.5m 이상 유지하는 한편, 상시 방역 관리 전담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 안전을 위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도 지속해서 안내할 예정입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침을 튀기는 행동이나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한 공연 작품으로 행사 내용을 구성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습니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과 장소, 프로그램 내용 등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https://vistikorea.or.kr),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cheerupup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지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공연관광업계에는 관객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행사가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주택가격전망
역대 2위인 125까지 치솟아
100만 넘어도 주택가격 상승 의미
연령별·주택소유여부별로 나눠봐도 입모아 "집값 오른다"
집값상승 여파에 전월세도 "오를 것" 목소리 커져

정부가 다음주 스물 세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는 집값 전망은 역대 최고 수준에 가깝에 튀어올랐다. 정부가 주택의 생산과 공급을 늘리기보다 수요 잡기에만 급급한 대책을 내놓을 때마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것을 보고 학습효과가 생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정부 22번째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10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전경. [한주형 기자]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중 주택가격전망은 125포인트로 집계됐다. 소비자동향조사는 100을 기준으로 그보다 높으면 가격이 오르거나 경기가 좋아지는 것을, 낮으면 가격이 내리거나 경기가 나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주택가격전망이 125포인트를 기록했다는 것은 집값이 오른다는 전망이 우세할 뿐만 아니라, 그 상승세가 가파를 것으로 내다본 소비자가 많았다는 의미다.

주택가격전망은 지난해 12월 125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7달 만에 다시 같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말, 주택가격전망 등 집값급등 분위기가 감지되자 정부는 12·16 대책을 내놨다. 이후 1월 주택가격전망은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116을 기록했다. 2월도 112포인트, 3월도 112포인트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다 코로나19 영향 등이 반영돼 4월과 5월에는 96포인트를 기록해 기준선(100)을 소폭 밑돌았지만, 이후 다시 집값이 오른다는 기대감이 조성되면서 6월 112포인트로 급등했으며 이달인 7월에도 125포인트로 급등세를 이어간 것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 전망 급등이 급등하는 것이 우려스럽다. 6월 주택가격전망 조사기간은 6월 10일부터 17일로, 정부 6·13 대책의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 7월 조사 기간은 7월 10일부터 17일로 사실상 7·10 대책의 영향이 온전히 반영됐다고 봐야 한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가 강한 대책을 연이어 쏟아내고 있지만 실제 주택거래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가격전망도 오르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기존 주택가격전망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마저 있다"고 말했다. 기존 주택가격전망 최고치는 2018년 9월 기록한 128포인트다. 3포인트만 더 올라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셈이다.파워볼실시간


7월 소비자들의 주택가격전망이 큰 폭으로 올라, 역대 2위 수준까지 치솟았다. 주택가격전망은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가격이 오르리라는 전망을 의미한다. 7월 주택가격전망은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자료 = 한국은행]
연령별로 보면 40세 미만에서 129포인트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다만 나이대도 모두 121포인트 이상을 기록해 '집값이 오른다'는 생각에는 세대 차이가 사실상 없었다. 70세 이상에서도 127포인트를 기록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집이 있든 없든 집값이 오르리라는 전망은 공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가를 보유한 집단의 주택가격전망은 124포인트였고, 임차 등 자가가 없는 경우에도 126포인트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요를 잡아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 정책방향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살고 싶어하는 환경은 그대로인데 시장에 당장 나오는 주택 매물을 줄이고, 나와도 세금상승 영향으로 가격이 올라가게 만든다는 비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 공급 등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지만 짧아도 수년, 길면 수십년이 걸리는 것이 신규 주택공급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소비자 심리를 잡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주거비전망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주거비는 전세, 월세 등 주거에 드는 비용 전반을 통합해 묻는 항목인데, 주거비 전망은 7월 104포인트를 기록해 전달보다 3포인트 올랐다. 1월 105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전세와 월세가 오를거라는 의미이며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8단 자동변속기 탑재
최고출력 347마력·최대토크 71.4㎏·m...가격 9114만원

아우디 '더 뉴 아우디 SQ5 TDI' 출시(사진=아우디코리아)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아우디는 다음달 3일부터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5의 고성능 모델 ‘더 뉴 아우디 SQ5 TDI'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일상생활에서 SUV의 다양한 용도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까지 갖췄다.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7마력과 최대토크 71.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초이며, 최고속도는 250㎞/h다. 연비는 11.5㎞/ℓ다.

또 4륜 구동 콰트로 시스템은 코너에서도 우수한 민첩성과 안전성을 보여준다. Q5보다 차체가 30㎜ 낮아 차체 충격을 흡수 제어하는 S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돼 스포티한 주행성능도 자랑한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 그릴과 후면에 SQ5 뱃지를 적용해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으며, 싱글프레임, 측면 공기흡입구, 윈도우 몰딩, 전후방 범퍼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S 모델만의 날카로운 인상을 강조한다. 파노라믹 선루프와 일체형 듀얼 배기파이프 디자인 리어 범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5더블스포크 스타 디자인 휠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SQ5 TDI' 출시(사진=아우디코리아)


실내는 디테일을 더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운전석의 시프트 패들이 적용된 3 스포크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와 S 엠블럼이 새겨진 파인 나파 가죽 S 스포츠 시트 등이 특징이다. 앞·뒷좌석에는 열선이 장착된 발코나 가죽 S 스포트 시트가 적용됐다. SUV에 걸맞는 최대 적재공간 1510ℓ도 갖췄다.

높은 수준의 안전·편의 시스템도 탑재됐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물체간 거리를 측정해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주차 시 차량의 전·후방 및 측면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360°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후면 주차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휠을 자동 조향해주는 ‘파크 어시스트’ 가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이밖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등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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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콘텐츠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Q5에는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16채널, 19 스피커, 755와트)’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SQ5 TDI의 가격은 9114만5000원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남미 에콰도르와 중국이 바다에서 때아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에콰도르가 자랑하는 세계 자연유산인 갈라파고스 제도 앞바다에서 260척의 중국 어선단이 상어잡이를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다.

29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에콰도르 정부는 남획으로 인한 생태계 손상을 우려해 중국 측에 자제를 촉구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공해 상의 조업은 합법적이라며 응하지 않고 있다.

남미 에콰도르의 바다에서 중국 어선단이 상어 조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에콰도르 정부는 자제를 촉구하고 있으나 중국은 공해상이어서 합법적 조업이라며 응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1월 촬영된 망치머리 상어의 지느러미. [AP=연합뉴스]

중국 어선단은 지난 16일 에콰도르 해군이 확인했다. 260여척의 어선단은 에콰도르 본토와 갈라파고스 제도 각각의 연안에서 200해리(370㎞)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공해 상에서 조업하고 있었다. 이들은 샥스핀(상어 지느러미)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상어잡이를 하고 있다. 에콰도르 해군은 중국 어선단이 EEZ 내로 진입해 고기잡이하지 않는지를 계속 감시하고 있다.

왕이 중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오른쪽)을 만난 호세 발렌시아 에콰도르 외교부 장관. [AP=연합뉴스]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은 지난 25일 연설에서 "에콰도르 해역은 풍부한 어장이자 생명의 보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해양자원 보존 차원에서 상어가 중국 정부에 남획되지 않도록 못을 박은 셈이다. 모레노 대통령은 칠레·페루 등 태평양에 접한 주변국과 협력해 대응할 뜻도 드러냈다.

에콰도르 정부가 이처럼 강력하게 대처하는 것은 중국 어선에 '전과'가 있기 때문이다.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제도인 갈라파고스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으로 불린다. [NASA, 중앙포토]

현지언론인 엘 코메르시오 등에 따르면 에콰도르 당국은 2017년 8월 갈라파고스 제도 동쪽 끝에 위치한 산크리스토발 섬의 해양 보호 구역 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고 있던 중국 선박을 나포했다.

선내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귀상어를 포함한 상어 약 6600마리가 발견됐다. 귀상어는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 망치 상어로도 불리는데 샥스핀 인기가 높아지며 개체 수가 급감했다. 2015년에도 중국인이 탄 어선에서 상어 지느러미 약 20만장이 압수됐다.

한편 주에콰도르 중국 대사관은 에콰도르 정부의 대응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지난 23일에는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중국 어선의 조업은 EEZ 밖 공해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누구의 위협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집단감염 발생 페트르원호 격리 중 선원 추가 감염자 속출
인천서도 러 화물선 선원 1명 양성 판정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서 32명 무더기 확진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4일 부산 북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원호(7천733t·승선원 94명)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승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국립부산검역소는 '페트로호의 선원 94명 중 3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20.7.24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항에 입항해 집단감염이 나온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2명이 또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한 달 새 부산항 입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선원은 90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에 입항한 러시아 화물선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와 '러시아 선원발 항만 코로나'가 부산항을 넘어 전 항만으로 확산할 조짐도 보인다.

29일 부산 국립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7천733t·승선원 94명)에서 선원 1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배에는 지난 24일 확진자 32명이 나온 상태라 한 배에서만 확진자 44명이 나온 상태다.

이에 총 선원 94명 중 절반 가까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슈퍼 감염 우려를 낳고 있다.

더구나 이 배에 작업차 승선했던 선박수리업체 직원 1명에 이어 동료 직원은 물론 자녀 등에 대한 2차 감염까지 속출하고 있는 상태다.

검역소 측은 능동감시를 하던 중 선원 2명이 오한 등 코로나 관련 증상을 신고했고, 이에 전수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유증상 환자 2명을 포함해 무증상 환자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소 측은 확진자 12명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검역소 측은 나머지 선원에 대해 다음 주 중 추가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검역소 관계자는 "선원 수가 워낙 많고 절반 가까이 감염된 만큼 추가 진단검사 등을 통해 페트르원호를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인천 북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6천800t급 화물선에 타고 있던 60대 러시아인 선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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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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