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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7-23 16:38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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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비자 정보 담긴 한화생명 클라우드와 연동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한화생명 등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 딜레마’ 해결에 나섰다.

한화생명 같은 금융사 내부 데이터센터에 NBP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인 ‘뉴로클라우드’를 적용한 뒤, 민감한 고객정보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다. 즉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지만 퍼블릭(공개형) 클라우드에 모든 것을 맡길 수 없는 금융사의 고민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퍼블릭과 프라이빗 융합)인 뉴로클라우드로 풀어간다는 전략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뉴로클라우드’.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제공

보안 엄격한 금융 클라우드 지원

NBP는 23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혁신과 안정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뉴로클라우드(Neuro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출범한 NBP는 규제가 엄격한 공공기관, 금융, 의료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이번에 새로 선보인 뉴로클라우드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IT 지원 영역을 확장, 퍼블릭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과 연동해 관리할 예정이다.

즉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여러 지역에 리전(Region,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처럼, NBP는 기업 고객사의 전산실과 데이터센터에 전용 리전을 설치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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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금융 클라우드 영업 담당 임정욱 이사가 한화생명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금융보안과 혁신 동시에 잡는다

NBP는 최근 한화생명 보험 관련 주요 시스템에 뉴로클라우드를 적용했다. 한화생명이 약 17년 동안 운영해온 IT인프라 개선은 물론 향후 테크핀(기술+금융) 관련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인 뉴로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NBP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임정욱 이사는 “뉴로클라우드를 한화생명 데이터센터에 직접 구축하고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한화생명이 갖고 있는 보안 정책은 그대로 지키고, 데이터베이스(DB) 이중화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한 형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뉴로클라우드 프로덕트 매니저인 NBP 이은수 수석도 “전산 보안이 중요한 금융기관과 디지털 뉴딜과 맞물려 데이터센터 활용도를 높여야 하는 공공기관 등이 뉴로클라우드에 적합한 사례”라며 “AWS 등 타사와 달리 NBP는 클라우드 플랫폼 자체를 서비스형태로 지원해 기업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우승을 차지한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선수들.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감독 원현묵)이 지난 21일 막 내린 제4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5일간 순창팔덕야구장 등 6개 구장에서 열전을 벌였다. 전국 35개 팀이 참가해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 등 총 5개 리그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펼쳤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예선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진)에 1-11로 패했으나 결승에서 다시 만나 2-1로 설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원현묵 감독.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원현묵 감독은 “올해 첫 우승이다 보니 더욱 더 기쁘고 코로나19로 인해 연습량이 좀 적은 편이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즐겁게 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정하영 김포시장님과 김포시 체육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이섭(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군은 “중학교에서 선수 활동을 하고 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나중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MVP를 받은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이섭.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야구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갖춘 전북 순창군에서 치러져 더욱 더 학부모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그리고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순창군과 함께 철저한 방역대책에 우선 중점을 뒀다.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와 관심을 기울여주신 황숙주 순창군수님을 비롯한 순창군, 체육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제4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과

△ 새싹리그(U-9) / 우승 – 전북 전주시유소년야구단(감독 박동주), 준우승 – 서울 은평구EBM유소년야구단(감독 최경환), MVP 곽민준(전북 전주시유소년야구단)
△ 꿈나무리그(U-11) / 우승 -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감독 권오현), 준우승 –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진), MVP 송지율(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 유소년리그(U-13) 청룡 / 우승 –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감독 원현묵), 준우승 –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진), MVP 이섭(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 유소년리그(U-13) 백호 / 우승 – 경기 남양주에코유소년야구단(감독 서창호), 준우승 – 전북 순창군유소년야구단(감독 전준호), MVP 신형승(경기 남양주에코유소년야구단)
△ 주니어리그(U-15) / 우승 – 인천 서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철), 준우승 –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감독 조남기), MVP 진우현(인천 서구유소년야구단)


해머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액션RPG '이누야샤 : 되살아난 이야기'의 공식 사이트를 열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사전예약은 물론 '이누야샤 : 되살아난 이야기'의 등장 캐릭터 소개, 게임화면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 또는 메일 등록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사전예약 등록자 달성 수에 따라 출시 후 게임내 화폐(골드)와 캐릭터 성장 아이템인 성장의비약(중), 다이아 등 특전이 제공된다.

'이누야샤'는 다카하시 루미코 원작의 인기 만화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반요괴 이누야샤를 만나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누야샤 : 되살아난 이야기'는 주인공 이누야샤와 카고메, 미로쿠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동료로 삼아 성장시키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거대보스와 레이드,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전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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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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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소환' 김준영(왼쪽)과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
kt 롤스터가 '소환' 김준영과 '쿠로' 이서행을 선발로 낙점했다.

kt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6주 1일차 DRX와의 경기를 치른다. kt는 선두 DRX를 상대로 톱 라이너 '소환' 김준영과 '쿠로' 이서행을 선발로 내세웠다.

kt는 김준영, 이서행과 함께 정글러 '보노' 김기범,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과 서포터 '투신' 박종익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준영은 지난 1라운드 DRX를 상대로 완벽한 케넨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업셋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김준영-이서행은 직전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경기에도 선발로 나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한편 DRX는 베스트 라인업을 그대로 기용했다. 톱 라이너 '도란' 최현준과 정글러 '표식' 홍창현,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과 '데프트' 김혁규-'케리아' 류민석 하단 듀오가 kt와 맞대결을 치른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장악하고 있다. 업계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최대 80%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K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 등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공·금융 분야를 파고들고 있다. 한정된 시장을 놓고 국내 사업자끼리 겨루는 형국이다.

KT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소·중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특화 DX 플랫폼과 SI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는 구축형 클라우드를 들고나왔다.

"클라우드 사업 놓지 않았다"

KT는 23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전무는 그동안의 KT 클라우드 사업 성과와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전무


KT는 지난 2011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충남 천안에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기업 고객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사업 초기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무르익지 않았고, 이후에는 글로벌 사업자들의 공세에 밀리는 등 부침을 겪었다. 이에 업계에서는 KT가 클라우드 사업을 축소할 거라는 전망도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윤동식 클라우드/DX사업단장은 "클라우드 사업 축소는 사실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일축했다. 김주성 KT 클라우드사업담당·상무도 "내부적으로 클라우드 사업 축소를 얘기한 적이 없고, 경쟁사에서 나온 얘기라고 판단한다. 작년에도 KT 클라우드 사업은 큰 폭으로 성장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KT가 올해 들고나온 클라우드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공공·금융 클라우드 분야에 대한 집중 공략 ▲특화 DX 시장 공략 ▲구축형 클라우드 진출 등이다.

공공·금융 클라우드 분야 집중 공략

먼저, 공공·금융 클라우드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한다. 잘하고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KT에 따르면 KT는 현재 국내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의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5년 공공기관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G-클라우드'를 구축한 데 이어 금융사를 위한 클라우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KT의 세 가지 클라우드 사업 전략


특히 KT는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금융 클라우드 전용 존을 구축하는 등 금융 시장에 공을 들여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공공 시장에서는 300개 이상, 금융 시장에서는 5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해 리더십을 가져가고 있다.

KT는 정부 정책 공조 확대 및 디지털 금융혁신 지원으로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 사업에 적극 참여해 민간 클라우드 활성화를 추진하고, 금융 시장에서는 데이터 3법으로 열린 '마이데이터 시대'를 대비해 AI,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종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금융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중소·중견 기업의 DX에 선택과 집중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맞붙는 엔터프라이즈, PaaS(Platform as a Service) 영역에서는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글로벌 사업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대기업보다 디지털 전환(DX)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의료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중소·중견 기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산업별 DX 생태계 조성 및 확산에 나서고 있다.

KT는 오는 9월 'KT AI/DX 플랫폼(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AI, 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IoT 등 KT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플랫폼화한 것으로, 고객사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유연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AI, 데이터 등을 최적화해 활용할 수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KT는 코로나19 이후 모든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구축형 클라우드 시장 진출

또한, KT는 구축형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에 KT는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해왔지만,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삼성 SDS, LG CNC, SK C&C 등 SI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시장으로, 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이에 대해 김주성 클라우드사업담당은 "구축형 클라우드 시장은 크고, 8월에 발주가 떨어지면 본격적으로 시장에 들어가려고 준비 중이다"라며 "시장에서 기존 사업자들의 공격적 대응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의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 광주 AI 데이터 센터 등이 있다. 이들 사업에는 2023년까지 약 7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목동에 구축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KT 직원들이 인프라를 점검하는 모습.


KT는 안정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대형 구축형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해 2022년까지 매년 2배 이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KT의 현재 클라우드 분야 매출은 현재 1000억원 수준이다.

윤동식 클라우드/DX사업단장은 "클라우드의 역할과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KT는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및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시켜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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