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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6-27 11:29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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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혜빈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는 전혜빈의 집에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혜빈은 유리와 효연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봐왔다면서 10년 넘는 인연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두 사람을 위해 준비한 음식과 술을 건네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특별히 이날 전혜빈은 결혼 전 우울증을 앓았으며 힘든 시기 만난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과정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전혜빈은 지난 2011년 몸매 관리 노하우를 담은 책을 발간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사실 우울증이 있었다. 너무 심각한 상황이어서 약을 먹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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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친한 동생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전혜빈은 "보자마자 '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익숙한 느낌이었다. 뒤에서 후광까지 비치더라. 그날 4시간을 대화했다"고 말해 유리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

또 프러포즈를 받은 일화를 떠올리던 전혜빈은 "한 달 동안 긴 여행을 갔다. 빨간 지붕 위에 올라가서 와인을 마셨다. 친한 친구들 인터뷰를 딴 영상을 보여주더라. 영상 말미에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문구가 나오더라. 펑펑 울면서 '네 결혼할게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때 만우절이라서 그냥 넘어갈 수 없지 않냐. 사실 딸이 있다고 했다. '그 딸 우리가 키우자'고 하더라. 우리가 입양했다고 하고 결혼하자는 거다. '이 사람이 진짜 나를 사랑하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무한 사랑과 신뢰를 내비쳤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내년 연구개발 예산을 올해 대비 117.2% 확대한다. 이어 한국판 뉴딜은 45.6%, 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등 3대 R&D 중점사업은 25.5%,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력 확보에는 22.3% 예산을 확충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총 21조6000억원 규모 내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안을 제 1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확정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확보 총력



내년 예산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감염병 대응 예산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 하에 총 3776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대비 117.2%나 예산이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후보물질 최적화와 임상지원에 1114억원을 새로 투입한다. 방역물품과 기기의 국산화, 핵심기술의 고도화 등은 254억원을, 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102억원을 새로 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예산도 45.6% 늘었다. 총 2조46000억원을 투입해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나선다. 디지털 뉴딜을 위한 예산은 48.9% 확대된 1조5457억원이 투입된다. 데이터, 네트워크(5G), 인공지능 등 DNA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산은 1조600억원(50.5% 증가)이 책정됐으며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2000억원(60.7%증가)으로 잡혔다. 그린뉴딜에는 전년 대비 40.4% 늘어난 9125억원이 쓰인다. 정부는 제조업, 의료, 건설, 농어업 등 산업 전 분야에 데이터·인공지능·5G+를 융합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데이터 신뢰성 향상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현존 AI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포스트 딥러닝 기술,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물류, 초실감 스포츠 관람,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R&D 사업도 진행한다.

소부장 기술력 강화, 중기 바우처 확대



소부장 기술 자립에는 2조100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보다 22.3% 많은 액수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미래 유망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예산이다. 정부는 지난해 일본의 수출 규제로 기술 자립화위 선정한 100대 핵심전략 품목 외에도, 공급망 재편에 따른 추가품목에 대한 조속한 기술 자립화를 지원한다. 품목별 R&D 성과가 양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신뢰성 평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R&D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올해보다 7.6% 확대된 2조4107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학, 출연연 등에서 기술과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을 공공부문의 구매와 연계하거나 민간투자와 연계해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펼친다.

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3대 R&D 중점과제 예산은 2조1500억원이 투입된다. 바이오헬스에는 1조4974억원을 투입해 신약, 의료기기 등의 기술개발, 임상, 인허가, 사업화 등을 전주기 지원한다. 또 의료 현장에 적용가능한 의료·건강 데이터 수집이나 활용 등도 지원한다.

미래차 분야에는3853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레벨4)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실증, 제도개선 등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시스템반도체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확보(1223억원)에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창의적 기초연구 예산 확대



창의적 도전적 기초연구 예산도 확대됐다. 전년 대비 3200억원을 확대한 2조3500억원이 투자된다. 포스트 코로나 등 사회·경제 구조 변화를 고려한 인재양성 투자도 2조1500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재난·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투자에도 나선다. 국민생활과 밀접하지만 R&D 사각지대에 있었던 관세청과 문화재청에도 신규로 주요 R&D 예산을 배분했다. 행안부·경찰청·해경청 등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부처의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정된 재원을 감염병, 한국판 뉴딜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략적으로 투자한다"며 "경제위기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차년도 R&D 투자가 9.7% 이상 크게 확대된만큼, 이에 걸맞는 성과창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위기극복 역량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
S&P500 2.42% 하락해 3009.05
나스탁 2.59%↓, 9,757.22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뉴욕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과 이에 따른 일부 주의 경제 재개 철회에 따라 급락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0.05포인트(2.84%) 하락한 2만5,015.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4.71포인트(2.42%) 내린 3,009.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하락한 9,757.22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번 한 주간 3.3% 하락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2.9%, 1.9% 하락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미국 증시를 주저 앉혔다. 이날 하루에만 미국에서 4만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일일 발병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게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는 분석이다. 텍사스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가 이번 주 신규 확진자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플로리다는 이전 최고치인 전날 5,000여명의 두배 가까운 9,000여명의 신규 감염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50개주 가운데 적어도 32개 주가 증가세를 보였다.


텍사스주 휴스턴의 병원으로 구급차가 진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에 주요 주들은 경제 재개 단계를 중단하거나 규제를 다시 죄고 있다.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 등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술집과 물놀이 시설의 문을 닫고, 식당 수용인원을 50%로 충소하는 등 경제정상화 조치를 중단했다. 조속한 경기 회복 기대감에 찬물이 됐다. 경제 컨설팅 업체 세븐스리포트의 창업자 톰 에세이는 CNBC 방송에서 “자발적이든 강제적이든 셧다운이 다시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경기 반등세가 오래 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날 미 상무부가 5월 소비지출이 전달보다 8.2% 늘어나 1959년 통계 작성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여였다고 발표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우려에 증시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제재대상 신원은 안밝혀..폼페이오 "자치권 존중 약속 지키라" 대중 압박
중국 전인대 홍콩보안법 승인 전망 속 '중국에 보내는 메시지' 의미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이 26일(현지시간) 홍콩의 자치권 훼손과 인권 및 자유 침해에 책임이 있는 중국 관리들에 대해 비자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나는 1984년 중·영 공동선언(홍콩반환협정)에서 보장된 홍콩의 고도의 자치권을 훼손하거나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침해하는 데 책임이 있거나 연루됐다고 여겨지는 전·현직 중국 공산당 관리들에 대한 비자 제한을 발표한다. 이들의 가족 구성원도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가 제재 대상인지, 얼마나 포함됐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중국이 중·영 공동선언의 약속과 의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 선언은 홍콩이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며 표현과 평화적 집회의 자유를 포함한 인권과 기본적 자유가 법률로 보호되고 홍콩 통치 당국의 존중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고 지적했다.파워사다리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의 자유를 제거한 데 책임이 있는 중국 공산당 관리들을 처벌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이번 조치는 그것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해 홍콩의 높은 자치권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강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계속되는 행동은 홍콩 자치권을 존중하겠다는 과거 선언의 약속과 의무를 훼손하며 중국은 홍콩 당국에 민주화 활동가를 체포하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선거후보자를 실격시키라고 압력을 가하는 등 홍콩의 인권과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홍콩의 고도의 자치권과 중·영 공동선언의 완전한 이행뿐만 아니라 인권에 대한 존중은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면서 "미국은 이러한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권한을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무부 대변인은 비자 제한 대상자의 친인척도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다만 그는 비자 기록은 기밀이라며 제한 대상이 된 사람들의 이름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블룸버그통신의 한 칼럼니스트는 국무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비자 제한 대상자의 숫자가 "한 자릿수"라고 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국무부 관리는 이날 발표와 관련, "미국이 홍콩을 통제하려는 중국의 움직임에 대해 응징하려는 여러 조치 중 첫번째"라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그는 또 제재·발표 시점 선택과 관련, 중국에 메시지를 보내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중국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는 의미다.

중국 최고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현지시간 28∼30일 회의를 열어 홍콩보안법 초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전인대는 아마도 이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비자 조치는 대체로 상징적"이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은 중국발 여행자에게 엄격한 제한을 가했고 대부분 국제선 운항이 중단돼 중국 관리가 미국을 방문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은 홍콩 의회를 건너뛰고 직접 홍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홍콩보안법을 제정했다.

이에 미국은 중국의 행위는 협정 위반이자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에 어긋난다면서 대응 방침을 밝히고 홍콩에는 미 법률상 인정해온 특별대우를 보증할 수 없다며 특별지위 박탈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에서 압박을 강화, '신냉전'으로 불리는 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송창식이 53년 가수인생을 들려줬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포크송의 대부 송창식, 송가인, 강승윤, 노리플라이 권순관, 박현서가 출연했다.

송창식은 첫 곡으로 재치 있는 가사가 눈에 띄는 히트곡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 대한민국 최정상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를 마친 송창식은 “’유스케’를 자주 봤다. 젊은 친구들이 많이 나오던데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 여기 나올 군번이 되나 싶어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유희열이 “대한민국 가요사에서 천재 한 명만 꼽자면 송창식이다. 작곡, 작사, 연주, 노래까지 다 되는 사람이 없다. 천재라고 하면 별로 안 좋다.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 인상을 보면 별로다”라며 웃었다. “어렸을 때 모차르트라고 불렸다고 들었다”고 하자 “그때는 모차르트가 누군지 몰랐다. 교과서 계명따라 부르다가 음계라는 걸 알게 됐다. 다른 악보를 보면 입으로 부를 수 있었다. 학원은 너무 가난해서 못 갔다. 그냥 쓰다가 보니까 멜로디를 썼다. 나중에 알고보니 모차르트는 엄청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7080년대를 평정하셨다. 기억에 남는 히트곡이 있냐”고 묻자 “남진, 나훈아 같은 대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한번쯤’이라는 노래를 만들었다"며 '한번쯤'부터 '우리는' '사랑이야' 등을 메들리로 들려줬다. 유희열이 “데뷔 53년차다”라고 하자 “67년에 쎄시봉으로 데뷔했다. 인생 자체가 계속 공부하면서 사는 것 같다. 난 공부거리로 음악을 택한거다. 10년, 20년, 30년을 하면서 재미가 달라지더라”고 밝혔다.

송창식을 지원하기 위해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악인전'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송가인,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들은 송창식의 트레이드 마크인 개량한복을 맞춰 입고 나와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였다.

첫 만남 때 어땠냐고 묻자 송가인은 “만나뵙기 전날 밤에 잠을 못 잤다. 판소리로 치면 명창, 명인을 만난 거니까 너무 설레기도 하고 떨렸다. 처음 인사할 때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사르르 녹았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긴장했다. 창식이 형이라고 부르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창식은 “송가인한테는 기대가 컸다. 나 역시 처음 만났기 전날 잠을 못 잤다”며 “승윤이는 잘 몰랐다. 그런데 ‘본능적으로’를 부르는데 너무 잘 하더라. 가창력이 뛰어났다”고 평했다. 이에 강승윤은 “제가 첫 만남 때 ‘담배가게 아가씨’를 불렀는데 ‘좀 하네’라고 하셨다. 인정받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평소 존경했던 뮤지션이자 가요계 대선배 송창식 앞에서 헌정의 의미로 ‘나의 기타 이야기’를 열창했다.

토크를 마친 후 송창식과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송창식의 화려한 래핑 실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송창식은 송가인과 함께 ‘고래사냥’ 무대도 선보였다.

유스케x뮤지션 35번째 주인공은 노리플라이 권순관이었다. 권순관은 이승환의 ‘가족’을 선곡 “이승환 선배님의 목소리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유희열은 “저는 솔직히 이 곡을 5,000번은 들은 것 같다”며 자신이 작곡했다고 자랑했다. 권순관은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가수 박현서는 “2020년 1월 데뷔를 했지만 ‘유스케’를 통해 처음 TV에 출연한다”며 “가수가 되면 꼭 ‘스케치북’ 무대에 서고 싶었다.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이 “저랑 만난 적이 있다. ‘K팝스타5’에 출연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박현서는 박진영 선생님은 소름이 돋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유희열 선생님은 조금 애매하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유희열이 “박현서 씨가 싱어송라이터다”라고 하자 박현서는 “회사는 신곡인 ‘너에게’를 부르길 우너하셨지만 데뷔곡이자 자작곡인 ‘밤중’을 선곡했다”며 “제가 힘들 때 썼던 곡인데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고 외로웠던 시절을 가사에 담았다”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박현서의 꿈을 묻자 “2층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하고 싶다. 규모가 큰 공연장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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