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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7-27 16:00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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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롯가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롯가에 세워진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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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만덕1터널에서 온천동 방향 도로에서 A(60대·여)씨가 몰던 모닝 차량이 도롯가에 주차된 7.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차량은 편도 2차선 도로를 지나다가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키움 선발투수 브리검. 2020.07.19.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키움 선발진에 적신호가 켜졌다.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팔꿈치가 또 고장났다. 순위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키움 구단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키움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이 27일 현재 4.86으로 7위에 머물러 있는 점도 고민이다.

키움은 26일 고척 롯데전에서 승리하며 4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최근 부진으로 2위에서 4위까지 내려앉은 상태다. 2위 두산과는 2경기 차이고 3위 KIA와는 게임차는 없지만 승률에 뒤져있다. 한경기 승패에 담겨있는 의미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브리검의 이탈은 치명타다. 더구나 두번째 부상이라는 점이 더 우려를 낳고 있다.

브리검은 지난 5월 22일 롯데전에 등판해 7안타 4실점을 기록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 한달 넘게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 14일 NC전에 복귀해 5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19일 SK전에선 승패없이 5이닝 4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브리검은 복귀이후 세번째 로테이션을 앞두고 다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이탈했다. 정밀검진 결과에 따라 부상자 명단 등재도 배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에릭 요키시 홀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브리검의 부상 소식은 갈 길 바쁜 키움의 발목을 잡는다. 키움 손혁 감독은 “브리검이 팔상태가 조금 불편하다고 했다. 한편으로 괜찮을거 같기도 하지만 치료 일정을 봐야할거 같다”라며 “병원검진 후 문제가 없다면 피칭하는 걸 보고 판단할 생각이다. 로테이션을 한번더 거를 수도 있다”라고 했다. 브리검은 지난해까지 3년간 10승 이상을 수확했다. 그러나 올시즌은 잦은 부상으로 6경기에서 1승 1패에 그치고 있다.

브리검이 가벼운 부상으로 빨리 돌아온다면 전력누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손 감독은 최악의 상황도 상정해야 한다. 손 감독은 “우선 검사결과의 내용을 봐야하겠지만 장기적인 부상이라면 김태훈을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김태훈은 올시즌 27경기 등판해 4승 5홀드에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중이다. 김태훈이 기대만큼 브리검의 공백을 잘 메운다면 좋겠지만, 또다른 불씨를 안고 있다. 그만큼 구원진의 약화를 부를 여지도 남겨져 있기 때문이다.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
“전략적 행보로 대담한 변화 만들겠다”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7.27 연합뉴스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2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면서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장관은 직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략적 행보로 대담한 변화를 만들고 남북의 시간에 통일부가 중심이 됩시다”라는 취임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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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출근길 취재진과 만나 “대담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략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취임 후 가장 시급하게 챙길 과제에 대한 질문에는 “남북 간 대화를 복원하고 인도적 협력은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그런 과정에서 신뢰를 만들어 그동안 남과 북이 약속했던 것을 이행하는 과정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기존의 구상을 재확인했다.

23일 치러진 이 장관의 인사청문회는 청문회 다음 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야당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보고서가 채택됐다. 이날 오전 11시 45분 문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에서 복고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유두래곤), 가수 이효리(린다G)·비(비룡)로 결성된 혼성그룹 싹쓰리가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 시장까지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싹쓰리는 45개 국가 4개 차트(아이튠즈, 애플뮤직, Shazam, DEEZER)에 평균 3.86일 동안 인차트를 하였다.

아이튠즈에서는 홍콩과 타이완, 마카오, 싱가폴 등 아시아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청취자(월간 유저)를 보유하며 싱가폴, 인도네시아, 타이완, 캐나다가 뒤를 이어 북미에서도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재생한 유저들 중 8.52% 가량은직접 팬이 되길 자처하며 팔로우를 하고 있어 더욱 의미있는 수치를 달성해갈 예정이다.



릴즈 코퍼레이션은 "스트리밍 추세를 보면 한인타운(도시단위) 혹은 한국 예능이 활발히 스트리밍 되고 있는 지역에서 1순위 적으로 인사이트가 나오고 있으며, 소셜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예능발 한류 컨텐츠가 확산되는 형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싹쓰리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으로 결성된 혼성그룹으로 지난 18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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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함소원이 고교시절 동창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추억에 잠겼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동창과 나눈 메시지 일부를 캡쳐해 올렸다.

이 동창은 "나름 너랑 짝도 몇 번 했었는데. 너 다이어트 한다고 오이만 먹을 때 나 점심 먹어서 미안했던 것도 기억나고 너 다리 찢는 거 너무 아프다고 얼마나 아픈지 막 설명해준 것도 기억나고 너 연습장에 빽빽하게 영단어 외던 것도 기억나고.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연락을 거의 못하고 지내서 너 티비 나오면 그냥 좋더라. 오래오래 나오렴"이라는 말을 전했다.

이에 함소원 역시 웃으며 "고등학교 때 안해본 다이어트 없지. 뻥튀기만 먹기도 하고 사과만 먹기도 하고. 기억난다"라고 회상했다.

이와 더불어 "무용과 입시로 40kg를 만들려고 다이어트 하던 꿈 많던 18살 여고생은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연예인으로 자타공인 다이어트 전문가로 성장했네요"라며 "잠깐 동창이 연락 와서 옛 생각에 웃음이 나요"라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외모 비하를 하는 악플러에 쿨한 대처를 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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