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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7-23 16:19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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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두 번째…2017년엔 현무2 시험 참관
무기체계개발 현황 보고 받은 후 간담회도

[대전=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과학연구소 창설 50주년(8월6일)을 맞아 최첨단 무기와 군사장비를 시찰하고 자주국방을 위한 무기개발에 매진중인 연구진을 격려하기 위해 23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진과 간담회서 격려발언읗 하고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비행체가 차기 군단 정찰용 UAV 모형. 2020.07.23.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최첨단 전략무기를 참관하고 국내 무기체계개발현황을 보고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충남 대전에 위치한 ADD 대전본부를 찾았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안준석 국방개혁비서관, 노영민 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ADD를 찾은 것은 취임 후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6월2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ADD 안흥시험장을 방문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현무-2 탄도미사일 4차 시험발사 장면을 참관했다.

ADD는 우리 군에 필요한 무기와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각종 연구·개발을 도맡아 하는 곳이다. 1970년 '자주국방의 초석'을 목표로 출범한 ADD의 출범 50주년을 기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 대통령의 방문을 계획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구실험실에 도착해 비공개로 40분여분간 무기 시찰을 하며 최첨단 전략무기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오늘 현황 보고에 앞서 우리 국방과학기술의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와 강력한 파괴력을 갖춘 최첨단 전략무기들을 보니 참으로 든든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무기개발의 실패 성공사례 동영상을 시청한 뒤 남세규 ADD 소장과 김세훈 책임연구원으로부터 무기체계개발 현황을 보고 받았다.

남세규 ADD 소장은 "우리 과학의 힘으로 강한 국방 구현에 기여하고 현재 세계 9위권인 국방과학기술을 6위권 목표로 도약시키고자 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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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과학연구소 창설 50주년(8월6일)을 맞아 최첨단 무기와 군사장비를 시찰하고 자주국방을 위한 무기개발에 매진중인 연구진을 격려하기 위해 23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격려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7.23.since1999@newsis.com
아울러 "전장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고출력 레이저, 소형 정찰위성군, 스텔스 무인기, 상승단계요격 등 게임 체인저급(Game Changer) 신무기 개발에 과감히 도전하겠다"고 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우주분야 ▲고에너지 분야 ▲정밀타격 분야 ▲레이더 분야 개발 현황을 보고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무기개발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 연구원은 "항공기 천도미사일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요격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러한 요격방식에 더불어서 적지에서 탄도탄이 발사됐을 때 이를 조기에 탐지하고 초기에 요격하여 우리측 피해를 줄이는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이 분야에 매진해 더 튼튼한 국방을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어릴 때 꿈이 우주비행사가 돼서 달에 가보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달님'을 뵙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입사했다는 신입 연구원은 "유도무기 비행시험 안전통제원으로 해상과 발사장의 안전상황을 확인하고 통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며 "시험장에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있지만 시험이 성공적으로 수행됐을 떄 그 뿌듯함을 항상 느끼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기체계 연구개발에 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1979년 입사해 2018년 퇴직, 전문계약직으로 연구소에 재입소했다는 또다른 연구원은 "무기체계 적용에 있어 신뢰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기 때문에 현장 경험이 많은 분들의 노하우와 기술이 연구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국방연구분야, 더 나가서 방위산업 분야에 퇴직 연구자들이 갖는 지식와 노하우를 활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것들을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청률 상승세..주언규→38기동대 돈 특집 최고 4.7%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석PD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김민석PD는 23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매주 촬영하고 방송하다 보니까 경황이 없어서 좋은 소식을 만끽할 시간조차 부족하긴 하다"면서 "그래도 그런 (시청률) 성적표가 저희한테는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64회 가구 시청률은 전주와 동일한 평균 3.2%, 최고 4.7%로 2주 연속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2.5%, 최고 3.3%로 2018년 론칭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평균 2.0%, 최고 3.2%)보다 0.5%포인트, 0.1%포인트 각각 상승한 수치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지난 2018년 8월 길거리 퀴즈 토크쇼로 출발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야외에서 실내로 촬영 장소를 옮겨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는 의미 있는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김PD는 "이 시국에 해나갈 수 있는 기획들을 하면서 틀린 길을 아니라고들 얘기 해주시는 것 같다"며 "원래 본연의 포맷은 아니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들 말해주시고, 재밌게 시청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 64회는 돈 특집으로 꾸며졌다.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주언규(신사임당),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이종학 씨, 서울시청 세금징수과 38기동대 이용범, 송정민 주무관,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 신상주 씨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김PD는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 돈을 잘 버는 사람들, 편법이나 불법을 저지르는 분들을 상대로 돈을 쫓는 사람들, 돈을 만드는 사람들, 돈을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인터뷰를 했다"며 "또 인상적인 것은 사이 사이에 시민 분들을 인터뷰를 했는데, 돈은 대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하고, 돈은 어떤 의미인지, 돈과 시간 중에 뭘 선택할 것인지 등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하는 화두들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롭더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얘기라도 연령대나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돈이라는 주제가 우리 생활에 밀착돼 있는 가치라 시청자 분들이 좀 더 관심 있게 봐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신사인당'을 운영 중인 주언규는 월급 180만 원 직장인에서 5년 만에 월 수입 1억 8000만원에 됐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PD는 "수입을 쪼개 돈을 불려가는 노하우를 접하며 엄두는 안 났지만 '저렇게 해야 돈을 벌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웃었다.

김PD는 또한 '출연자 섭외에 어려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물론 쉽지 않지만 작가님들이 'MC 유재석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섭외에 원활한 부분이 있다'고 얘기한다"며 "'그런 MC와 내가 일하고 있구나' 새삼 느낀다. 섭외에 공을 들이는 작가들에게는 늘 고마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김PD는 끝으로 "한 때는 길거리에 나가면 ''런닝맨', '무한도전' 찍고 있느냐'는 얘기를 듣곤 했는데, 이제 어느덧 만 2년 정도 지나면서 들으면 알만한 프로그램이 됐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전했다.

요즘 날씨가 전국적으로 선선합니다.

장맛비 영향도 있지만 7월 같지 않다는 말이 나옵니다.

7월(1~21일)은 전국 평균기온이 22.5도였습니다.

평년보다 1.4도 낮은 수치이고 1973년 이후 8번째로 낮은 기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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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중부와 일본도 평년보다 기온이 낮습니다.

기상청이 이런 기온에 대해 분석을 내놨습니다.

6월 말부터 한반도 주변에 찬 공기가 머무르며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지 못했습니다.

또 흐리고 비가 오는 날도 잦아 기온이 오르지 못한 영향이란 분석입니다.

기상청은 8월부터 본격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차차 기온이 상승해 8~9월은 평년보다 0.5~1.5도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일수도 7~13일로 작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습니다.

8월은 덥고 습한 공기 영향으로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자주 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엔 호우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서쪽부터 점차 그칠 예정입니다.

주말인 토요일 일부 지역에는 비가 계속 오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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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이나은.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이프릴 이나은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제기한 누리꾼에게 법적 대응한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에이프릴 이나은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22일 변호사를 선임하고 학교폭력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에게 강경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이나은과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누리꾼 A씨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썼다. 초등학생 시절 이나은과 같은 학원을 다녔다는 A씨는 "이나은에게 강도 높은 폭언을 듣고 학원까지 그만둬야 했다"며 "당한 일 때문에 울고 난리를 많이 쳤다. 엄마가 이나은이 TV에 나오면 지금도 치를 떤다"며 이나은이 다른 친구와 함께 자신을 괴롭혔다고 했다.

또 A씨는 이나은이 자신에게 '장애인 같다'는 모욕적인 언행으로 얼굴과 몸매를 평가했다며 "사과를 원한다. 이나은 얼굴을 볼 때마다 과거 기억이 떠오른다. 쉽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나는 큰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누리꾼의 주장과 이나은의 학창시절은 사실과 다르다. 이나은은 초등학생 시절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이나은 때문에 학원까지 그만둬야 했다는 주장은 사실관계부터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나은은 잘못된 루머가 제기된 후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매우 괴로워하고 있다고. 차근차근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터져나온 루머에 정신적, 물질적 피해도 막심하다는 전언이다. 결국 DSP미디어는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를 바로잡기 위해 빠르게 변호사를 선임하고 곧바로 맞대응 준비에 들어갔다.

소속사는 "이나은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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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22일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22/

배우 오나라가 22일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22/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오랜 기다림 끝에 오나라가 주인공으로 활짝 피었다.

오나라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최경 극본, 진창규 연출)의 주인공인 김지혜로 분해 열연하는 중이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으로, 오나라는 극중 화백의 과거 내연녀이자 젊은 시절 미모로 잘 나갔던 모델 김지혜 역을 맡아 김혜준과 모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중 김지혜는 화가의 돈을 탐내는 탐욕스러운 인물이자, 딸 빛나에게 가끔 핀잔도 듣는 철없는 엄마다. 자신의 본능을 솔직히 드러내며 갈등의 중심으로서 '십시일반'의 무게감을 지탱하고 있다. 게다가 김지혜는 그동안 'SKY캐슬'과 '99억의 여자' 등으로 밝은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오나라가 만난 또 다른 얼굴. 오나라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그동안과는 달리 이번에는 용의선상에 선 인물"이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오나라를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은 한껏 차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오나라는 tvN '나의 아저씨'와 'SKY캐슬' 등 다수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인생작을 만들어줬던 배우이기 때문. 주인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분량의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오나라의 모든 행보에 시청자들도 박수를 보냈던 만큼, 주인공으로 우뚝 선 '십시일반'에서는 또 어떤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게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나의 아저씨'와 'SKY캐슬'로 오나라를 아는 대중들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그는 이미 연극과 뮤지컬계의 대표 배우로 불릴 정도로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한 배우다.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김종욱 찾기'와 '싱글즈' 등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고, 뮤지컬계의 상을 '싹쓸이'할 정도로 잔뼈가 굵은 스타. 이렇게 쌓아 올려온 내공이 브라운관에서도 펼쳐지며 그의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중이다.

비록 브라운관에서는 단역부터 시작을 했지만, 이제는 드라마의 대중성을 홀로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큰 배우가 된 오나라다. 진창규 PD는 제작발표회 내내 "대중성을 '커버'해줄 수 있는 배우"라며 오나라에게 엄지를 들었고, 이 부담감 속에서 오나라도 "예능 등에 나가 홍보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드라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조연과 단역을 가리지 않으며 노력, 주인공으로서 우뚝 선 후에도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 시선을 보여주는 중. 오나라는 "'난 주인공이니까 잘 보여야지'하는 생각보다는 단역이든 주인공이든 신을 찍을 때는 늘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찍는 중이다. 또 다른 오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오나라의 노력이 빛을 발한 듯 '십시일반'은 시작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중. 비록 시청률은 3.7%와 3.9%로 다소 낮지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전개로 첫회부터 시선몰이를 제대로 했다. 제작진 역시 오나라의 연기에 대해 "오나라 배우는 지혜의 매력을 200% 끌어올려 표현하고 있다"며 "오나라가 그리는 사랑스러운 탐욕덩어리 지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과하지 않은 발랄함과 과하지 않은 어두움, 이 모든 내공이 바로 오나라의 연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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