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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7-29 12:2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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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프치히 트위터 캡처


[OSEN=이승우 기자] RB라이프치히가 독일어와 한국어로 황희찬을 향한 환영사를 전했다.

RB라이프치히가 새로운 공격수 황희찬을 위한 환영사를 전했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환영합니다. 황희찬 선수”라는 메시지를 독일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남겼다. 이어 “라이프치히 도시의 첫인상이 마음에 들었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리그 7연속 우승에 기여한 황희찬은 시즌 종료 후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을 확정했다.

황희찬은 한 시즌 동안 보여준 매서운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리그를 포함한 총 16골 2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리버풀, 나폴리 등 정상급 구단을 상대로 기량을 뽐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등번호 11번을 받았다. 첼시로 이적한 전 에이스 티모 베르너가 이전의 주인이었고, 팀의 주포가 되어주길 바라는 구단의 기대가 담겨있다.

팬들 역시 황희찬에게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구단의 환영 게시물에 한 팬이 댓글을 통해 “베르너처럼 한 시즌에 30골씩 넣어주면 좋겠다. 물론 부담 주는 것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희찬은 지난 7일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가족들과 짧은 휴가를 보낸 후 지난 27일 출국했다. 현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라이프치히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의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잔여 일정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빠른 적응을 위해 예상보다 이르게 독일로 향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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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모범형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최정상을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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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시청률은 전국 5.1%, 수도권 6.3%를 나타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형수 이재철(조재윤) 재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2차 공판에서 5년 전 여대생 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것보다는 경찰이 사건을 조작해 이대철을 살인자로 몰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했다.

보직이 유치장 관리 업무로 변경되면서 손발이 묶인 강도창(손현주) 대신 강력2팀 팀원들이 움직였다. 오지혁(장승조)는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 받았던 시계가 사건 현장에서 남국현(양현민)이 은닉한 증거품이라는 점과 이대철 택배 차량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모발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조작됐다는 점을 증명해야 했다.

마지막 공판이 시작되고, 강도창이 나섰다. 하지만 재판을 뒤집을 방도는 없었고, 사형수 이대철의 원심이 확정됐다. 사형 집행 당일 이대철이 “은혜 결혼할 때 손 잡고 들어가 주실 거죠?”라고 부탁한 점에 대한 대답인 듯, 강도창은 이은혜(이하은)의 손을 꼭 잡고 나타나 그를 지켜줬다.

방송 말미에는 윤지선 살인 사건의 진범이 밝혀졌다. 폭우가 쏟아지던 늦은 밤, 외곽도로 밑에 사체를 던진 사람은 바로 오종태(오정세)였다. 하지만 그는 은밀하게 만난 남국현에게 “윤지선 죽인 사람은 알겠다. 그런데 장진수 형사는 누가 죽였느냐”고 물어 의문을 높였다.

이날 방송과 관련해 ‘모범형사’ 측은 OSEN에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모범형사’ 측은 “이대철의 죽음으로 현실의 암울함과 답답함을 느끼셨다면, 이제부터는 형사들의 통쾌한 역전극을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동시에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예능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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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가수 제시가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차 뮤비 티저가 공개된 이후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쎈언니 제시가 출연한다. 세 번째 미니앨범 ‘눈누난나’로 돌아온 그녀를 반기기 위해 한밤이 직접 뮤비 촬영 현장을 찾았다.

경쾌한 비트와 그녀의 특유 매력 보이스가 담긴 음악에 맞춰 완벽 군무를 추고 있던 제시. 그녀는 포인트 안무를 알려달라는 큐레이터에게 춤을 알려주다가 계속 실수를 반복했다. “사실 3일 전에 안무 배워서 지금 알려주려다가 까먹었다”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오늘 느꼈는데 완벽하게 안무 맞춘 나 천재 같다”라며 당당한 모습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제시를 도와준 든든한 지원자가 있었다는데,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점령한 싸이었다. 제시의 소속사 피네이션 수장이기도 한 그는 안무는 물론 이번 타이틀곡을 작곡해주고, 뮤비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촬영 지휘 및 모니터링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다. 그녀를 향한 생각 하지도 못한(?) 조언까지 보냈다고 하는데, “그냥 너답게 하면 돼. 그런데 덜 XX게”

더더욱 반가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제시의 전화 한 통에 달려 나왔다는 ‘린다G’ 이효리. 요즘 바쁜 스케줄임에도 뮤비에 깜짝 출연해주는가 하면, 하루 만에 안무까지 배워 직접 소화했다고 한다. 든든한 지원군들의 손길로 탄생한 제시의 뮤직비디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FX시티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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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싱어게인’에 이승기가 MC로 합류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기획 윤현준, 연출 김학민, 박지예)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혀진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 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현재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뉴트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슈가맨’ 제작진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은 ‘싱어게인’은 심사위원으로 유희열이 합류한 데 이어 관심을 모았던 MC에 국내 최고의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환상의 캐스팅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기는 “설 자리가 필요한 모든 가수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기 위한 오디션이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류 계기를 밝혔다.

‘싱어게인’ 제작진은 “MC 이승기가 뛰어난 진행 실력은 물론이고 가수로서 누구보다 참가자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개될 심사위원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MC 이승기가 함께하는 JTBC ‘싱어게인’은 31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모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방송. /mk3244@osen.co.kr
사실상 ‘바이든 공약집’ 정강 초안 공개
“트럼프, 방위비 인상 위해 한국 갈취” 맹비난
“한미동맹 훼손”…주독미군 감축에도 우려
전문가 “한미동맹 복원…시나리오 대비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선거 운동 집회에서 인종 불평등 대처 방안을 언급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신대원·유오상 기자] 미국 민주당이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통령의 공약인 정강 초안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선 ‘갈취’(extort)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등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동맹의 역할과 외교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 정상 간 ‘톱다운’ 방식보다는 동맹과 공조 속에 충분한 실무협상을 거쳐 합의를 하는 방식에 무게를 뒀다. 올 11월 치뤄질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상당한 격차로 뒤진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집권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 대대적인 변화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 정강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 개최하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8일(현지시간) 민주당 정강위원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당의 정책 방향을 담아 승인한 정강정책 초안을 공개했다. 80여쪽 분량의 초안 중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왔다”며 “그 결과 오늘날 동맹 시스템은 냉전 이후 최대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정책을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핵위기 와중에 동맹의 방위비 분담금을 극적으로 인상하기 위해 우리의 동맹인 한국을 갈취하려고 노력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50% 인상 요구가 과도하다며 동맹관계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동맹을 가치 대신 비용과 돈의 관점에서 바라본 트럼프 대통령과 확실하게 절연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아울러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미국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파트너들에게 맹공을 가하며 독일에서 협의도 없이 주독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 방식을 문제 삼으면서 “우리는 동맹과 함께, 그리고 북한과 외교를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호전성에 의해 제기된 위협을 제한하고 억제할 것”이라고 적시했다.

다만 민주당은 대중정책에는 강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은 경제, 안보, 인권 면에서 중국 정부를 일관되게 압박할 것이라며 환율조작, 불법 보조, 지식재산권 절취 등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서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에게도 ‘선택 강요’를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하면 전통적 외교 접근법을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한국 정부도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미국 민주당의 기조는 그간 운영됐던 정상적인 한미동맹의 복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 간의 불확실성을 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박 교수는 “민주당은 국가 간 외교 프로세스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집권시) 정상적인 외교 관계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합리적 외교 협상 측면에서는 (민주당이 집권하는 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놓고 보면 긍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한반도 문제에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유리하다고만 할 수 없다”며 “우리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남북관계,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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